초능력자 감상

한 달 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능력자를 조조로 보고 왔는데................................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초능력자....눈으로 사람들을 조종한다..좋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소재지...
배우...강동원과 고수. 역시 좋다. 특히 초인. 좋았다.
근데...근데 영화는..............................뭐...그래 나쁘진 않아...평작...정도? 그냥 저냥 볼만했어.
근데..........한달 전부터 사람을 기다리게 해놓고...평작이라니........정말...가슴이 답답해지는구나....

후..........주인공은 임규남...제목은 초능력자...즉 임규남은 초능력자...뭐 그런 이야기였다...

임대리가 초능력자라서 그 초인의 능력이 먹히지 않았다는....그런 중간에 임대리가 지하철에 치인 다음부터 모두가 눈치깠을것
같은 그런 결말....마지막에 임대리가 히어로 놀이하는건 정말.......................어처구니없었다...여기서 이게 왜 나오지?
이런 느낌의 엔딩...

초인이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엔딩에서 죽거나 아니면 능력을 잃고 살아가는...그런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뭐...죽는거...그럴 줄 알았어...근데 임대리도 같이 죽었으면 참 깔끔했을것 같은데...참...참...그러네...휠체어 타고 다니던 사람이 애 구한다고
지하철보다 빨리 달려...아니..날았겠지..응...진짜 너야말로 뭐냐 임대리.

허허참...한번은 그냥저냥 재밌게 보겠지만 두 번은 안보고 싶은 그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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