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Na

좋게 좋게 넘어가니 이거 원...갈수록 더 하네..

인터파크에서 ebook을 주문했다. 머리 식힐겸 주문한 무협소설...

근데 4권을 주문했는데 그 중 3권이 불량인거야. 나머지 한권은 아직 안읽었고.

어떻게 불량이냐면...

22챕터 다음에 26챕터가 나오네. 한 챕터만 빼먹어도 열받을 일인데 세개가 사라지니...이거 책을 보라는거야 말라는거야..

그리고 마지막이 27챕터로 끝났는데 다음권 첫 챕터가 29챕터야...........이야...내가 저번에 '두령'을 볼 때 챕터 빼먹은건 좋게 넘

어갔는데 이제 못 참겠더라고. 그래서 챕터 기록하면서 책 봤다? 나원참. 내가 오래 산건 아니지만 진짜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생기네

그래. 어쨌든 29챕터로 시작한 그 다음권도 그러더라. 30챕터 없이 31로 순간이동. 그리고 32부터 35를 아주 와장창 빼먹고 36챕터.

그리고 여기서도 38로 끝났는데 다음권 시작이 40.

40으로 시작한 이 책은 그래도 멀쩡한가 싶었는데 끝에가서 뒤통수를 치더라. 92%에서 93%로 넘어가는데 앞 뒤가 안맞는게

적어도 한두챕터 정도는 가뿐히 날려먹은것 같다.

가격이 반이라서 책 내용도 반만 보여주겠단거냐 뭐냐.

내 돈 주고 이런 반쪽짜리 책을 사볼바에야 차라리 책을 빌려보고 말지. 참나...

단말기 자체에는 만족하지만 말이야. 인터파크의 서비스는 불만이야.

그나마 사볼만한 책이 무협이나 판타지 밖에 없다는게 말이지. 뭐 책이야 서서히 추가되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파일이 이모양이니 이젠 그냥 후회만 되네.

일단 문의를 남겨놨으니...인터파크측의 대응이 어떤지 봐보자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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